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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과 함께 '아스달 연대기'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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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5:39:02      수정 : 2018-07-26 17:45:14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사진 왼쪽부터)이 내년초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제)'에 출연한다고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가 26일 밝혔다. 

지난해 송혜교와 결혼한 송중기는 2016년 4월 태양의 후예 이후 2년여만에 팬들앞에 다시 서게 됐다.

앞서 지난 9일 송혜교는 박보검과 함께 tvN  '남자친구'에 나온다고 알린 바 있어 송송커플 모두 본업으로 돌아왔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다.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국가의 탄생과 '아스'의 구성원이 보여주는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튜디오 드래곤과 KPJ가 공동 제작을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의 김원석이 연출한다.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다시 손을 잡고 극본을 맡았다.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는 재앙의 별이라 불리는 푸른 객성의 기운을 타고 태어난 은섬 역을 연기한다. 

장동건이 맡을 타곤은 고대도시 아스달의 전쟁 영웅이다. 대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아스달이 도시 국가로 번성하는 기틀을 마련하며 강력하고 노회한 정적을 차례로 제거해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된 인물이다. 아스 최초의 왕을 꿈꾸는 인물이다.

김지원의 탄야 역은 은섬과 같은 별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다. 가혹한 역경 속에서 몇백 년에 걸쳐 계획된 자신의 사명을 깨달아간다. 훗날 아스달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어 정치가로서의 야망을 펼쳐낸다. 

'아스달 연대기'는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될 계획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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