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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이, 신제품 ‘듀오블레이드 F’ 국내 시장에 첫 선

‘K-PRINT 2018’서 디지털 듀얼 블레이드 라벨 컷팅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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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0:47:00      수정 : 2018-07-26 10:29:33

 

㈜벨로이(VALLOY Inc.)는 디지털 듀얼 블레이드 라벨커팅기 ‘DUOBLADE F’(듀오블레이드 F)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PRINT 2018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벨로이의 부스는 HALL7의 G121 구역에 마련된다.

듀오블레이드 F는 광폭 슈퍼 A3 사이즈를 지원하는 컷시트 디지털 라벨 커팅기다. 커팅라인 모양과 크기에 제한 없이 별도의 도무송칼을 제작하지 않고 사각형, 원, 별, 삼각형, 우표 등 이미지를 디지털 파일의 칼선 디자인대로 즉시 커팅할 수 있는 디지털블레이드 방식이다.

이미 유럽 및 미국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듀얼 블레이드를 장착, 기존 라벨커팅기들의 단점인 속도와 정확도를 혁신적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고속 서보 모터를 사용하여 두 개의 블레이드가 동시에 라벨을 커팅함으로써 기존 블레이드 다이커팅기(blade die-cutting machine)의 고질적 문제였던 느린 속도를 보완했다. 시중에 출시된 다른 커팅기와 비교할 때 약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다.

또 고용량 자동피딩시스템 장착으로 최대 360mm(W) x 840mm(H) 크기의 용지를 1000매까지 안정적으로 연속 급지(auto-feeding)가 가능하다. 미디어 이송 시 정전기로 인한 용지 걸림 방지를 위해 진공흡입 고무롤러(suction rubber roller)와 에어브러쉬(air brush)가 장착되어 있다.

커팅 오차는 0.1mm에 불과해 매우 정교하다. 필요에 따라 각 블레이드에 대해 두 가지의 커팅 압력을 설정하면 적용 값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하여 반컷(kiss-cut)과 풀컷(full-cut)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커팅 헤드 간의 간격은 터치스크린 동작으로 자동 조절되고 고급 쇼바로 지지되는 용지 수거함은 접을 수 있어 공간 절약에 효율적이다.

㈜벨로이는 K-PRINT 2018 전시기간 동안 듀오블레이드 F를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할 예정이다. 시중에 롤투롤 라벨 프린터 보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프셋 인쇄기, XEROX 등 대부분의 슈퍼 A3 프린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듀오블레이드 F가 커스텀 스티커나 라벨 시트지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벨로이는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중소기업부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K-PRINT 2018에 이어 오는 9월 하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ABELEXPO 2018 에도 참가하여 신제품인 TOPAZET UV INKJET 라벨 프린터와 13인치 롤투롤 싱글패스 디지털 라벨프린터 BIZPRESS 13R 를 포함한 ㈜ 벨로이의 전체 라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na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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