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나운서 아빠보다 유명한 아역배우의 '폭풍성장' 근황

입력 : 2018-07-25 09:31:58 수정 : 2018-07-25 09:31:5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는 박민하가 출연했다. 이날 박민하의 일상을 들여다보던 시청자들은 더 예쁘게 자란 모습에 감탄했다.

박민하는‘붕어빵’을 통해 방송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불굴의 며느리’ ‘야왕’ ‘감기’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민하는 연기 연습은 물론, 예능 출연을 대비해 댄스학원을 다니는 등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내탈출’도 성공했다. 박찬민 아나운서가 최근 득남한 가운데 박민하는 “얼마 전까지 막내였는데 막내 누나가 됐다”라며 웃어보였다. 9살 터울의 늦둥이 동생이 귀여운지 시종일관 엄마를 대신해 살뜰히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방송화면, 박민하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