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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대학생 예비큐레이터 기획전 ‘서울이 물에 빠져든 날’을 찾은 학생들이 옛날식 목욕탕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의 여름나기’란 부제의 이번 전시는 박물관 큐레이팅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과 박물관이 협업해 만든 전시회다. 여름철 ‘멱감기’란 주제와 관련한 서울의 수영장과 목욕탕 등 다양한 공간과 사진 등이 여름 내내 전시된다.

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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