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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꿀 떨어지는 일상

입력 : 2018-07-24 17:25:15 수정 : 2018-07-24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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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부부의 행복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활약하고 있는 안현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지혜 언니와 #갈갈이 #박준형 형부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1박 2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인 가수 라이머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물장구를 치는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특히 안현모는 검은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남편 라이머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머는 “처조카들 찜질방 입문시킴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아내 안현모와 라이머, 조카들이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의 조카들과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안현모는 최근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북미 정상회담'에서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안현모, 라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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