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 2차 임시회의에 참석한 각급 법원의 판사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들은 회의 직후 관련 문건 410건 중 미공개된 228건을 모두 공개할 것을 대법원장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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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005774010401070000002018-07-23 22:50:512018-07-23 22:50:260전국법관대표회의, 대법 문건 원본 공개 요구키로뉴시스이유진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