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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김형진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물음에 비웃음·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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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17:00:36      수정 : 2018-07-22 18:01:39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보도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그리고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 간 유착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가 몸담고 있는 '성남국제마피아파'가 벌인 것으로 의심받는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지난 21일 밤 ‘그알’에서는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남국제마피아파파와 이 지사, 은 시장의 관계에 대해 추적했다. 그 연결 고리인 '파타야 살인 사건'은 2015년11월 태국 파타야에 있는 리조트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리조트의 주차장에서 한 한국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갈비뼈 7대와 앞니가 부러져있었고 손톱이 빠져있었다.

이 시신은 25살 남성인 임동준씨로 밝혀졌다.

지난해 7월 ‘그알’은 임씨가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김형진 일당의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태국 파타야로 향했지만 여권을 뺏긴 채 감금당했고, 무자비한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형진은 고인의 컴퓨터 활동을 추적해 지인들에게까지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타야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당일 임씨와 함께 있었던 유력한 용의자 중 한명인 윤씨는 태국 경찰에 자수하면서 임씨를 살해한 이는 김형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형진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사건 다음날 베트남으로 도주했고,약 2년 4개월 후 베트남에서 검거됐다.

지난 3월 검거된 김형진은 파타야 리조트에서 임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지난 4월 국내로 송환됐다.


당시 김형진은 ‘살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죽인 것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질문에는 비웃음을 보이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돌변해 욕설을 내뱉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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