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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이는 잊어라… '라이프' 이동욱, 판타지 벗고 현실감 장착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 180도 다른 캐릭터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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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20:37:31      수정 : 2018-07-22 20:37:31
[정가영 기자] 배우 이동욱(사진)이 판타지를 벗고 현실감을 장착했다.

이동욱이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에서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지난 해 1월에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보여주었던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블랙의 상징, 냉온 매력 소유한 판타지적 존재 ‘저승사자’

이동욱은 망자를 향해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안겼다. 그러나 살아생전 나쁜 행동을 했던 망자에게만은 차갑고 냉철한 면모를 보이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때로는 엉뚱함으로,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무후무하고 유일무이한 ‘저승사자’ 캐릭터를 완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이트의 상징, 평범해서 더욱 현실감 넘치는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예진우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천재적이지도 않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의사다. 예진우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일에도 무관심하다. 그랬던 그가 새로운 총괄사장의 부임과 의문의 사건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처럼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보여주었던 저승사자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그가 보여줄 예진우 캐릭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동안 자신만의 색깔로 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이동욱. 그가 ‘라이프’ 속에서 그려낼 ‘이동욱표 예진우’가 기대되는 이유다. 23일 밤 11시 첫 방송.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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