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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자격증 시험장서 "닭은 먹는 게 아니다" 외친 동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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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16:00:21      수정 : 2018-07-22 16:05:24

치킨자격증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출처=배달의민족
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주관한 ‘치킨 자격증’ 시험장에 동물단체가 난입해 “치킨을 먹어선 안된다”는 시위를 벌였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치킨 관련 지식을 측정하는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이 시작되자 동물단체소속 7~8명의 회원은 갑작스레 시험장 무대에 올라가 치킨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A4용지를 펼쳤다. 이후 이들은 “치킨을 먹어선 안된다”, “닭은 먹는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단체의 돌발행동에 호텔 관계자들은 시위를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시험을 보던 500여명의 참가자들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배달의 민족도 행사를 방해한 동물단체의 행동에 유감을 표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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