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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성남국제마피아 연루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은 어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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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14:25:03      수정 : 2018-07-22 14:25:03

'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편 방송화면. 출처=SBS캡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유착설이 제기되자 성남국제마피아가 연루됐다고 알려진 지난 2015년 ‘파타야 살인 사건’에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팀은 21일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을 통해 코마트레이드와 이 지사, 은 시장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의 배경이 된 ‘파타야 살인 사건’은 지난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다.

지난해 7월 ‘그것이 알고 싶다’는 ‘파타야 살인 사건’을 소개했다. 당시 파타야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임동준(당시 25세)씨의 시신이 발견됐고, 시신은 눈에 멍이 들고 갈비뼈 7대와 앞니가 부러지고 손톱이 빠져있는 등 훼손돼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파타야 살인사건 편 방송화면. 출처=SBS캡처

당시 방송에선 임씨가 성남국제마피아 출신 김형진 일당으로부터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고 태국 파타야에 갔지만 현장에서 여권을 빼앗겨 감금당한 사연을 추적했다. 임씨는 상습적으로 폭행 당했으며 김형진은 임씨의 컴퓨터를 추적해 지인들에게 연락해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타야 살인사건 당일 임씨와 함께 있던 유력용의자 윤씨는 태국 경찰에 자수했지만 그는 임씨를 살해한 사람으로 김형진을 지목했다. 김형진은 살인 사건 다음날 베트남으로 도주했지만 지난 3월 검거됐고 지난 4월 국내에 송환됐다.

지난 21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 지사와 유착의혹을 받는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를 성남국제마피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이 대표는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외환관리법 위반,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상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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