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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마’ 정경호, 어린 민석과 대면…과연 김민석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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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14:29:33      수정 : 2018-07-22 15:43:49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이프 온 마스’가 미스터리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22일, 복고 수사팀과 어린 김민석의 대면을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11회에서 취조 도중 사망한 양길수 살인범을 쫓던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 3반은 외부의 압박과 내분이라는 이중고를 맞았지만 끈끈한 팀플레이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한태주(정경호), 강동철(박성웅)과 이용기(오대환)는 온몸을 내던진 함정수사로 경찰 내부에 있던 범인(곽정욱)을 유인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범인에게 윤나영(고아성)이 납치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일촉즉발 위기 속 어린 김민석과 한태주의 대면은 ‘라이프 온 마스’만의 미스터리함을 증폭한다. 한태주의 복잡한 표정과 달리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한태주의 손을 잡는 어린 김민석의 순수한 얼굴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여느 때 보다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운 한태주와 깊이 고민하는 강동철, 붕대까지 감고도 수사에 동참하는 이용기와 걱정스러운 조남식까지 위기 속에 범인을 꼭 잡아야 할 이유가 있는 복고 수사팀의 진지한 표정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복고수사팀이 범인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진범은 다가갈수록 교묘하게 강력 3반의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생활 안전반 이순호라는 가짜 신분으로 경찰 내부에서 한태주를 지켜보고 있었던 범인은 경위서 작성으로 강력 3반은 물론 서부서 내부의 냉대를 받게 된 한태주에게 호의를 베풀기까지 했다. 범인의 정체는 다시 미궁에 빠졌지만, 어린 김민석의 등장은 범인 검거의 결정적인 단서가 될 전망이다.

오늘(22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윤나영을 납치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고 수사팀의 활약이 그려진다. 한태주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의 살해범이자 1988년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범이기도 한 괴한의 정체와 김민석과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한태주의 미스터리를 풀 실마리를 찾게 된다. 과연 강력 3반이 윤나영을 구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 살인범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복고 수사팀을 향한 위기도 고조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라이프 온 마스’표 전개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니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22일) 밤 10시 20분 방송.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OCN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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