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은 수원, 부천, 안산, 화성,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오산, 의왕, 과천이다.
중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화성시 동탄 측정소의 0.121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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