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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핫스팟]‘라온마’ 박성웅, 육감파→두뇌파 ‘강계장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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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2 10:56:26      수정 : 2018-07-22 13:18:16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라이프 온 마스’의 박성웅이 함정 수사에 성공하며 범인 검거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은 정경호, 오대환과 합심해 함정 수사에 성공하며 1998년의 살인범 곽정욱을 유인하는데 성공했다. 팀 식구들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자 이를 풀어주기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며 점차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는 것.

강동철(박성웅)은 심문 도중 양길수(김결)를 폭행해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직위 해제를 당한 이용기(오대환)와 조남식(노종현)을 도와주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 처음에는 서부서 식구들을 모두 의심하는 한태주(정경호)에게 화가 났지만 이 또한 깔끔한 사건 처리를 위한 것임을 알고 조금 수그러든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용기가 술을 취해 경찰서로 찾아와 행패를 부렸고, 양길수를 죽인 범인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테이프를 훔쳐 달아났다.

하지만 이는 동철, 태주, 용기가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 꾸며낸 함정 수사였던 것. 전날 술집에서 만난 세 사람은 인성서부서 모두를 속이는 작전을 계획했고 동철의 지휘로 일명 ‘서부서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덕분에 이순호(곽정욱)는 미끼를 물었고 명확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며 사실은 이순호가 실명이 아닌 것과 그가 정식 경찰이 아닌 것까지 밝혀냈다.

이렇듯 박성웅은 육감 수사만을 고집하던 1988 형사에서 점점 두뇌파 형사로 변해가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보여줬듯 ‘내 사람’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사건을 파헤치는 의리 넘치는 모습이 브라운관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웃음과 눈물을 모두 끌어낸 것. 이에 점점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이 보여줄 변화하는 모습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성웅이 함정 수사로 범인을 잡아내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한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OCN ‘라이프 온 마스’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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