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남상미♥김재원의 달빛 연꽃 공원 데이트 현장 공개

입력 : 2018-07-21 14:26:32 수정 : 2018-07-21 14:26: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BS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 제작진은 21일 드라마에 나온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은한(남상미 분)과 한강우(김재원 분)의 설렘 가득한 한밤중 연꽃 공원을 공개 한 것.

지난주 첫 방송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은한과 강우는 서로 생명의 은인이 되어 운명적 인연을 맺었다.
 
이번 회차에서 은한은 모든 기억을 잃었다.  그런 은한을 강우가 돌봐줬고 은한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주겠다 약속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5-8회에서는 은한이 왜 ‘신현서’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스토리가 차츰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이날 밤 9시 5분에 5-8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SBS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