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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탐구생활] 현아.경리.애슐리, 파격적 핫팬츠 치명적 각선미 ‘夏!’

입력 : 2018-07-21 16:20:00 수정 : 2018-07-21 0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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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현아, 애슐리(왼쪽부터)
가수 현아, 경리, 애슐리 등 ‘한여름 컴백’을 선언한 여성 가수들이 파격적으로 짧은 마이크로 쇼츠(micro shorts)를 입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먼저 현아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유닛 그룹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무대에 오른 현아는 스팽글 장식의 복고풍 의상을 섹시하게 소화했다.

특히 현아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길이의 초미니 쇼츠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노출한 채 과감한 안무를 소화해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가수 현아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유닛 그룹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경리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무대에 올랐다. 에스닉한 프린트의 상의와 검은색의 쇼트 쇼츠를 매치한 경리는 ‘모델돌’이란 애칭에 어울리는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가수 경리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무대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리에 이어 '더쇼'의 무대를 꾸민 가수 애슐리도 마이크로 쇼츠를 선택해 시원스러운 각선미 노출에 동참했다. 크롭톱 상의를 입고 복부를 노출한 애슐리는 짧은 숏팬츠 아래로 다리 라인까지 드러내 냄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수 애슐리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무대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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