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손흥민 전 여친' 유소영, 숨겨왔던 관능미·청순미 보여준 화보 뒤늦게 화제

입력 : 2018-07-17 19:44:27 수정 : 2018-07-17 19:44:2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사진)이 손흥민과의 과거 열애설을 언급한 가운데 유소영의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해 12월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잡지 표지속 유소영은 감춰온 관능미와 청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표지 화보 속 유소영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유소영은 촬영 내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소영은 17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고윤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골퍼 고윤성(26)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유소영이 지난 14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 출연,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의 지난 연애담을 공개,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그만해 달라고 올린 글로 보인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맥심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