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1명은 16차례나 신고됐다.
이번에 공개된 목소리는 ‘보이스피싱 지킴이’사이트(http://phishing-keeper.fss.or.kr)의 ‘바로 이 목소리’ 코너에서 들을 수 있다. 목소리를 신고해 검거로 이어지면 포상금 최대 2000만원을 준다.
류순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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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5 20:52:18 수정 : 2018-07-15 1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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