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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사운드가 미친 공포영화"…도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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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4 16:44:03      수정 : 2018-07-14 16:44:03

'13일의 금요일'에 맞춰 개봉한 영화 '속닥속닥'의 공포 마케팅이 제대로 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속닥속닥'은 개봉 당일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5만 68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속닥속닥'은 기존 영화들과 달리 수요일과 목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시작을 알렸다. 공포의 상징 '13일의 금요일'에 개봉일을 맞추기 위해서다.

순조로운 출발에서 보건대, 신박한 마케팅 전략은 국내 관객들의 심리를 그대로 꿰뚫은 듯하다.

'속닥속닥'은 수능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괴담이 들끓는 폐쇄된 정주랜드 귀신의 집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꾸만 옆에서 속삭이는 죽은 이의 소리에 친구들은 한 명씩 사라지고, 소름 돋는 공포만이 귀신의 집을 지배한다.

개봉과 함께 영화를 접한 대다수 관객은 "사운드가 미친 공포영화"라고 호평했다.

이들은 "영화의 음향 효과가 극한의 공포를 느끼게 했다",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와 음향 효과 때문에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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