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의 제시안은 올해 최저임금에 비해 43.3% 오른 수준인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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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05 19:28:27 수정 : 2018-07-05 1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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