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2시께 워싱턴을 출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 평양에 도착해 현지에서 처음으로 하룻밤을 묵게 된다고 AFP는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북한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서 북미정상회담 이전이었던 폼페이오 장관의 지난 1, 2차 방북은 당일치기 방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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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05 16:00:09 수정 : 2018-07-05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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