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왼쪽)과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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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05 11:15:11 수정 : 2018-07-05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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