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청사 벽화 제막식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김 화백의 재능 기부와 자원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돼 열리게 됐다. 그간 면 청사는 노후한 벽돌 창고였으나 아름다운 문화공간 청사로 탈바꿈했다. 벽화는 설악면의 과거·현재·미래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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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04 23:35:59 수정 : 2018-07-04 2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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