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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역세권 일대 복합 쇼핑몰 개발, ‘도심공간 퍼즐교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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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05 03:00:00      수정 : 2018-07-04 17:52:11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초역세권 부지, CGV 멀티플렉스 입점 및 다양한 MD 구성 기대서울시 도봉구 방학역세권 일대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피데스개발은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옛 KT 방학빌딩 부지를 복합 쇼핑몰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로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도봉구 방학동 707-6, 707-14번지에 있으며 대지 면적 약 3,312.30㎡, 건축 면적 약 1,980.9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입점을 확정했으며 식음료(F&B)를 비롯한 다양한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최근 본격화 되고 있는 도심 재생의 일환으로 본래 기능을 상실한 건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제공하는 취지로 계획됐다. 피데스개발은 오는 9월 철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말 복합 쇼핑몰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피데스개발 박도업 부장은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개발은 활용도가 떨어진 건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공급하는 강북 도심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배후수요에 민감한 CGV 멀티플렉스가 벌써 입점 계약이 완료됐다. 방학역세권 변화의 신호탄으로 지역 발전 호재와 함께 이 일대에 도심 공간의 퍼즐교체가 일어나 서울 동북지역 핵심 입지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방학역은 지난해 서울도시철도 집객 기준 일평균 2만 여명이 이용하는 도봉구의 핵심 역 중에 하나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도봉로가 있으며 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약 14개 노선의 중앙버스정류소도 자리해 많은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방학역세권 일대는 많은 유동인구에도 대부분 노후한 소규모 상가로만 구성되어 있어 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이러한 방학역세권 일대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다양한 MD 구성을 비롯해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도봉구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7개관 1,100여 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가 도봉구 최초로 입점함에 따라 도봉구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가 들어서는 방학역세권은 홈플러스 방학점, 빅마켓 도봉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다. 인근으로 도봉구청, 도봉 스마트워크센터, 서울북부보훈지청, 녹산교회 등이 있는 만큼 고정 집객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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