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공사대금 못받았다"…공사업체 대표 분신 사망

입력 : 2018-07-04 09:38:22 수정 : 2018-07-04 09:38: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4일 오전 8시 1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건설용 외장재 공사업체 사장 A(50)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해 숨졌다.
A씨는 원청 건설사로부터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갈등을 빚어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상큼 발랄'
  • 한지민 '상큼 발랄'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