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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숙녀가 된 '빵꾸똥꾸' 진지희 최근 사진

입력 : 2018-06-29 10:48:20 수정 : 2018-06-29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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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의 최근 사진이 화제가 됐다.

올해로 새내기 대학생이 된 진지희는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동국대 연극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큰사랑을 받았다.

현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고등학생 강하세 역으로 열연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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