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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우주로 쏘아 올린다면?…“새로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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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27 17:52:27      수정 : 2018-06-27 17:52:26

 

꽃묶음을 우주로 쏘아 아름다움을 추구한 괴짜가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동영상 플랫폼 ‘Great Big Story’는 일본 식물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가 꽃묶음을 우주로 쏘아올린 모습을 소개했다.

“우주공간에서 꽃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보고싶다”는 취지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상으로부터 3만미터 이상까지 올라간 꽃의 변화를 관찰했다.

꽃을 올리기 위해 특수제작한 거대 풍선과 촬영 카메라를 장착한 프로젝트는 풍선이 순조롭게 지상을 떠나며 시작됐다. 꽃묶음은 이내 3만 미터를 훌쩍 상회했고, 영하 40도에 노출된 꽃은 순식간에 시들어 버렸다.

약 2시간 여의 비행을 마치고 지상에 안착한 꽃은 본래 가진 형형색색의 모습을 잃은 상태였다. 하지만 아즈마는 이를 보고 “새로운 형태의 아름다움이다. 공간과 식물의 형태를 새로이 보인 것”이라며 범인은 이해 못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도 “새로운 지구오염 방법” “무슨 의미인지 모를 프로젝트” “꽃도 생명인데 허망하네” “시간, 돈 낭비 제대로다”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그레잇 빅 스토리,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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