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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파격 패션' 즐기는 이유 "안 편하게 나름 긴장할 수 있는 옷 입으려 한다"

입력 : 2018-06-26 21:14:43 수정 : 2018-06-26 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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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24·사진)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을 하던 설리는 "라이브는 가끔씩 하고 싶다"며 "할 말은 없다. 대화는 하고 싶은데 재미있는 질문은 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과 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설리는 이날 바른 립스틱 정보를 공유하면서 "치크로 활용하면 예쁘다"고 조언했다.

이어 "요즘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안 편하게 입고 다니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나름 긴장할 수 있는 옷을 입으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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