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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지정학적 위험 지속"

입력 : 2018-06-22 11:02:16 수정 : 2018-06-22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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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과의 갈등이 완화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신용등급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또한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낮은 생산성에 따른 장기적 문제도 지적했다.

앞서 무디스도 한국 신용등급과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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