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를 현장 점검하고, 2021년까지 ‘일반호텔’ 30곳(800실)을 추가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린스텔·일반호텔 지정을 신청한 업소 25곳을 점검하고, 최근 문을 열었거나 개보수했는데도 지정 신청하지 않은 모텔 26곳을 방문해 신청을 독려하기로 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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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21 19:36:57 수정 : 2018-06-21 1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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