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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미모 뽐낸 정겨운 아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입력 : 2018-06-21 14:54:01 수정 : 2018-06-21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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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오른쪽)이 아내(왼쪽)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정겨운 아내 바보 면모를 뽐냈다.

정겨운은 지난해 9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생과 1년여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정겨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고 넘치는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겨운은 아내를 향해 "나의 인어공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겨운은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정겨운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까지 보는 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당신은 너무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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