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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깨가 쏟아지네' 윤상현, 아내 메이비 위해 저녁상도 '척척'

입력 : 2018-06-20 21:36:12 수정 : 2018-06-20 2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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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44·사진)이 아내인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8·본명 김은지·마지막 사진 왼쪽)를 위해 저녁을 만드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 윤상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녁메뉴는 청정한우차돌박이고추장된장찌개..건강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만든 조리 과정과 요리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요리에 상당히 집중하는 모습이다.

윤상현은 가족과 떠난 여행에서 직접 된장찌개를 끓이고 상을 차렸다.


그는 가족을 위한 밥상을 손수 마련해 다정한 남편이자 자상한 아빠로서 면모를 한껏 자랑했다.

앞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해 첫째딸을 출산했다.

배우 윤상현(오른쪽),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왼쪽) 부부가 큰딸을 안은 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듬해 5월에는 둘째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셋쌔를 임신 중이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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