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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네, 다 컸어' 박명수 딸 민서 공개

입력 : 2018-06-20 21:17:19 수정 : 2018-06-20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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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47·사진)의 아내 한수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동딸 민서의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한수민은 SNS에 남편 박명수, 딸 민서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물론이고 아내(사진), 민서는 모두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앞에서 마치 기둥을 받치거나 미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사진을 찍었다.

이들 사진에서눈길을 끄는 것은 부쩍 큰 민서의 외모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이며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돋보였다.

 


박명수는 그간 민서(사진)의 얼굴을 제대로 공개한 적은 없으며, SNS를 통해 옆모습이나 뒷모습 정도를 공개해왔다.

한편 2008년 4월 박명수는 8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민서를 얻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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