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코스피200+α… 변동성 장세 안정적 초과수익 추구

입력 : 2018-06-19 20:41:27 수정 : 2018-06-19 20:41:2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신증권 ‘KOSPI200인덱스펀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신흥국 시장의 불안감이 맞물리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이 같은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대신증권의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사진)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의 우량주가 포진한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 전략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운용전략은 복잡하지만 결과적으로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만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도 투자해 지수대비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공모주 투자, 블록딜, 합병비율 차익거래 등 이벤트 드리븐 전략과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 운용전략 등 적극적인 알파 운용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실제 2002년 첫 설정 이후 꾸준히 코스피200 수익률을 초과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펀드매니저를 교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장기운용을 해 왔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결같은 운용 철학과 전략을 공유하고 적용한 결과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의 편의와 수익률 개선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보수는 연 1%를 넘지 않고, 환매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상품 상담과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할 수 있다. 금액 제한은 없으며 총 신탁보수는 연 0.365∼0.895%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