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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6개월 만에 늘씬한 각선미 되찾은 여배우 "비결은 마사지"

입력 : 2018-06-18 15:57:00 수정 : 2018-06-1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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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현영이 출산 후 각선미를 되찾은 비결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미가 선물해준 출장관리~ 이렇게 내 다리가 부기가 쫙 빠지다니.. 정말 고마워 내 다리 찾아줘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하늘로 두 다리를 쭉 뻗은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은 늘씬한 다리 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이를 안고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를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수영복 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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