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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2018 제주오픈 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가르고 있다. 서귀포시체육회와 서귀포시서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 등 700여명이 참가해 남녀 숏보드오픈·롱보드오픈 등 8개 부문에서 경쟁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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