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 소똥구리 종복원을 위해 ‘50마리에 5000만원’ 현상금까지 내 건 가운데 최근 강원 화천군에서 소똥구리가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됐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