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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승강기 갇힘 사고 급증

2018년들어 5월까지 253건… 30% 증가 / 승객용·오후 5∼8시 사고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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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4 19:34:13      수정 : 2018-06-14 19:34:13
경북도내에도 오래된 노후 건물이 늘어나면서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자주 발생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구조활동 빅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도내에서는 560건의 승강기 갇힘 사고로 119가 출동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601건, 2015년 693건, 2016년의 728건으로 매년 늘어나다 지난해에는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는 5월까지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253건이나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4건보다 30% 증가했다.

지난해 승강기 갇힘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승객용 승강기가 512건(95.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에스컬레이터 10건, 화물용 4건, 차량용 2건, 기타 32건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5~8시에 145건으로 최다였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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