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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곧바로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 씨는 투표용지를 받기 전 쓰러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선관위 등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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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3 14:29:26 수정 : 2018-06-13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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