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철선을 이용, 폭 500m의 대청호를 건너다니면서 생활한다.
5가구 주민 대부분 사전투표했고, 이날은 2명만 투표에 참여했다.
주민 권병학(71)씨는 "투표소 가는 길이 멀지만, 우리지역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데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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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3 10:55:38 수정 : 2018-06-13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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