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고 홍보성 기사를 신문에 게재하는 등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횡령한 돈 대부분을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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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2 14:30:02 수정 : 2018-06-12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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