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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빈 "결혼 후 알콩달콩 사는 선예 부럽다"

입력 : 2018-06-06 13:56:05 수정 : 2018-06-06 1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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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유빈과 헤이즈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밥동무로 나선다.

최근 부산에서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유빈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전 멤버 선예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선예의 근황을 전하며 “알콩달콩하게 사는 모습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해 밥동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빈은 원더걸스 멤버들 중 맏언니였음에도 가장 늦게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배려’”라며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가치관을 밝혔다.

결혼에 대한 유빈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JTBC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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