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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추념식' 지창욱·임시완·강하늘·주원…늠름히 애국가 제창

입력 : 2018-06-06 13:22:20 수정 : 2018-06-06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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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배우들이 현충일 추념식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했다.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그리고 주원이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거행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군 복무 연예인 대표로 참석한 네 사람은 늠름한 모습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러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추념식에는 배우 한지민도 참석해 추모 헌시를 낭독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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