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도봉구 초안산 매실과수원에서 열린 ‘초안산 매실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매실을 따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축제에 창림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해 매실 수확과 매실청 담그기 등을 체험했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