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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김미려 임신 고백 "엄청 활발한 아이"

입력 : 2018-06-04 17:15:34 수정 : 2018-06-04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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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개그맨 김미려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4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사진)하며 곧 임신 4개월차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아 동생"이라면서 "둘째는 이름을 뭐로 할까나. 엄청 활발한 아이인 듯. 체력을 키워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미려(사진 왼쪽)와 정성윤(사진 오른쪽)은 2013년 10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듬해 2.9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의 첫째 딸 모아는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5만명을 넘을 정도로 유명한 스타다. 

이에 모아의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축하한다'는 인사가 줄 잇고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김미려, 정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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