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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맞은 1999년생 스타는?…박지훈·쯔위·김유정·김소현·예리 등

입력 : 2018-05-21 10:49:26 수정 : 2018-05-21 1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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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년의 날을 맞은 워너원 박지훈, 트와이스 쯔위, 김유정(왼쪽부터). 사진=한윤종 기자

21일 성년의 날을 맞은 1999년생 만 19세 스타가 주목받고 있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은 1999년 5월 29일생으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18학번 재학 중이다.

같은 그룹의 박우진 역시 1999년 11월 2일생으로 21일 성년의 날을 맞았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이며 같은 팀의 채영 또한 같은 해 4월 23일 생으로 올해 성인이 됐다.

21일 성년의 날을 맞은 레드벨벳 예리(왼쪽)와 배우 김소현. 사진=한윤종 기자

1999년 6월 4일생 김소현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18학번 재학 중이다.

걸그룹 레드벨벳 막내 예리는 1999년 3월 5일에 태어났다. 그는 초득학교 5학년 때인 2010년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고 2015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했다.

아울러 악동뮤지션 이수현, 구구단 미나, 모모랜드 주이, NCT 마크 등이

한편, 이번 성년의 날에 성인이 된 1999년생 한국인은 61만여 명이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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