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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데뷔 4년 만에 솔로 도전

입력 : 2018-05-20 21:22:41 수정 : 2018-05-20 2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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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쉬’ 발매… “색다른 모습 준비”
마마무 문별이 데뷔 첫 솔로 앨범 ‘셀피쉬’(SELFISH·사진)를 발표하고 솔로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문별이 23일 솔로 앨범 ‘셀피쉬’를 발표한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별의 이번 솔로 앨범은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타이틀곡 ‘셀피쉬’를 비롯해 ‘인 마이 룸’(In My Room) ‘구차해’(Acoustic ver) 등 3곡이 담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셀피쉬’는 ‘가끔은 이기적이더라도 나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노래다. 레드벨벳 슬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공허함을 나타낸 ‘인 마이 룸’,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에 수록됐던 문별의 솔로곡 ‘구차해’의 어쿠스틱 버전을 수록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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