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의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진 ‘치즈큐빅’은 조각 형태로 개별 포장된 포션치즈로 플레인, 햄맛, 그린티 총 세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즐거움’이란 문구와 함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휴식(플레인), 파티(햄맛), 디저트(그린티) 세 가지 콘셉트로 내놓았다. 카카오프렌즈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 ‘라이언’이 적용된 ‘치즈큐빅 플레인’은 완벽한 플레인 맛을 내기 위한 레시피가 적용됐고, ‘무지’ 캐릭터가 그려진 ‘치즈큐빅 햄’은 국산 햄이 첨가되어 술안주로 제격이다. 여성 선호도가 높은 ‘네오’ 캐릭터를 내세운 ‘치즈큐빅그린티’는 최초의 녹차맛 치즈로 제주산 옥로녹차에 화이트초콜릿을 첨가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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