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하얀 쇄골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손예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손예진은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 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손예진은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역을 맡아 정해인과 호흡하며 연상연하 커플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손예진은 7주 연속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이며 5년만 안방극장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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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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