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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한국 자체 개발 메뉴 몬스터와퍼 100만 개 판매 기록

입력 : 2018-05-16 03:00:00 수정 : 2018-05-15 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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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달 16일 출시한 한국 자체 개발 메뉴 몬스터와퍼가 100만 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몬스터와퍼는 출시 3일 만에 10만 개, 보름 만에 50만 개, 그리고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개발 메뉴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통새우와퍼에 버금가는 기록이라고 버거킹은 설명했다.

이에 버거킹은 한정 제품으로 개발된 몬스터와퍼의 정식 메뉴 도입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몬스터와퍼는 100% 순쇠고기 패티와 크리스피 치킨패티, 베이컨 등 세 가지 고기가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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