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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강레오 "아내에게 노래 배우다 도망갔다" 놀림에 김종민 "울면서 안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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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13 21:56:16      수정 : 2018-05-13 22:26:27

 


강레오 셰프(위에서 세번째 사진)가 방송에서 가수 김종민(맨 아래 사진 오른쪽)의 ‘흑역사‘를 폭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요리를 배우러 강 셰프를 찾은 김종민과 가수 김종국(맨 아래 사진 왼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 셰프는 둘을 위해 덮밥 형태의 닭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엄하게 하면 종민씨 도망갈까봐 걱정된다”며 “예전에 박선주한테 노래 배우다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강 셰프의 부인 가수 박선주는 과거 김종민의 노래 선생님이었던 것.

이에 김종민은 웃으면서 “노래 배우러 갔는데 뭐라고 하셔서 울었다”며 “그 다음부터 안 나갔다”고 털어놨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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